<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용>
part1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값이 올랐다
1. 사람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진다.
2. 투자나 재테크는 나중 일이다. 일단 소득을 높여라. 돈 모으는 속도가 빠르면 재테크는 쉬워진다.
3.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 분야에서는 귀신이 되어라.
4.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은 '왜'부터 시작했다. '왜'라는 신념을 실현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가 정해지고,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답이 간결하게 나온다.
5.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부채가 아닌 자산을 만들어라.
6. 결과보다 과정을 보는 관점을 길러야 한다.
7. 쓸모없이 보이는 배움일지라도 언젠가 은혜를 갚는다는 것이 내가 얻은 진리다.
part2 책을 읽어도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던 이유
1. 독서 모임을 가입한 이유
첫째, 정해진 기간까지 책을 읽게 된다.
둘째,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말해줘야 하므로 제대로 읽고 정리하게 된다.
2 책을 읽고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봐야 한다.
3. 경험자가 거친 과정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4. 1권 1 진리. 책을 읽을 때마다 하나씩 내 인생에 적용해 보자.
5. <데일 카네기-자기 관리> 모든 일은 태도에 달려 있다.
6. <엠제이 드마코-부의 추월차선> 소비와 생산의 균형을 맞추기보다 생산이 소비를 앞서게 만들면 된다.
7. 잠자기 전 10초 감사기도 하기
8. 성공에는 어떠한 운이 필요한데, 그러한 운은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따른다.
part3 몸값 올리는 독서법에도 공식이 있다
1. 이름을 기억하라. 경청하라.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2.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성장의 한계치가 있다.
part4 책을 읽은 지 2년 만에 직장을 탈출하다
1. 좋은 습관 만들기. 습관은 환경 설정에서 만들어진다.
2. 시작하는 것과 습관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
part5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는 삶
1. 책을 읽는 본질적인 이유 4가지
1) 나 자신과 대화하기 위해
2) 다양한 관점을 얻기 위해
3) 새로운 감각을 얻기 위해
4) 조금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2. 오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오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혼자 일하는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루틴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3. 브루잉 효과(brewing effect) 복잡한 문제에 관해 깊게 생각하다가 멈출 때 비로소 좋은 방안이 떠오르는 것.
4. 문제를 해결해 본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며 상대방이 선택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경험이 없거나 발만 담가본 사람은 단점만 말해줄 확률이 높다.
5. 하나의 룰
1)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다.
2)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
3)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걸 한다.
6.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은 이후 전달력이 더 좋아졌다. 소설과 에세이는 자기 계발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또 다른 감각을 만들어준다.
7.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더라도 한 가지는 직접 해봐야 한다.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느낀 점>
사람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진다.
-과연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을 먹고 일을 시작했을 때와 나는 할 수 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를 접근했을 때의 결과는 천지차이였던 것 같다. 물음표보다는 느낌표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자!
1권 1 진리. 책을 읽을 때마다 하나씩 내 인생에 적용해 보자.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얻어가는 내용이다. 책을 읽고 한 가지씩은 꼭 인생에 적용해 보자!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성장의 한계치가 있다.
-요즘은 뭐든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심지어... 요즘 대학생들은 chat gpt로 과제도 한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나도 chat gpt를 활용하여 이것저것 도움을 받기는 하였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 없이 했던 일들은 빨리 잊히기 마련이다. 결국 본인이 오랫동안 생각하고 마무리한 일들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각인되더라.
브루잉 효과(brewing effect) 복잡한 문제에 관해 깊게 생각하다가 멈출 때 비로소 좋은 방안이 떠오르는 것.
-삶이 힘들고 지칠 때 한 번쯤 쉬거나 멈출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지친 상태에서 생각을 한다고 한들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과부하만 걸리는 느낌이다. 인생이 힘들고 지칠 땐 잠시 쉬어가자. 어느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으니까.
문제를 해결해 본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며 상대방이 선택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경험이 없거나 발만 담가본 사람은 단점만 말해줄 확률이 높다.
-말만 번지르르하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대단한 마냥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다. 장점은 이야기하지 않고 단점만 들추는 사람이다. 그럴 때마다 정말 실력이 없다고 느낀다. 문제를 본인이 해결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런가 보다.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은 이후 전달력이 더 좋아졌다. 소설과 에세이는 자기 계발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또 다른 감각을 만들어준다.
-사실 나는 소설이나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기록으로 남기는 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글을 쓸 때 전달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너무 딱딱한 글들만 읽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조금 더 부드러운 글들을 접하다 보면 나의 글 쓰는 실력도 향상되고 전달력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년에는 소설과 에세이도 조금씩 읽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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