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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사회과학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 가미오카 마사아키>

by 복온당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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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내용>

1. 책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피와 살이 되도록 하려면 아웃풋 노트 작성 필수. 자신만의 언어로 아웃풋 하여 실생활에 적용하면 뇌는 그것을 중요한 정보로 인신해 장기 기억으로 보존.

 

2. 독서시간 30분 매회차 다른 장소에서 읽기.
1회차. 15분 모든 페이지. 중요페이지 접어두기
2회차. 10분 1회차 중요페이지 중심으로 읽기. 파란 펜으로 중요 부분 밑줄 긋고 메모하머 읽기.
3회차. 5분 2회차 파란 펜 메모 페이지 중심 읽기

 

3.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사고방식과 행동이 바뀐다.

 

4. 한 분야의 책 7권 읽으면 그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튼튼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2권(삽화나 그래프 등 시각적 자료가 많은 입문서)
두 번째  응용력을 높이기 위해 3권(같은 분야를 다루더라도 관점이 다른 책, 하나는 구체적인 성공사례, 다른 하나는 실패 사례를 통해 타산지석 삼을 통찰을 배울 수 있는 책, 마지막은 구체적 노하우를 담은 책)
세 번째 해당 분야 전문성을 담은 2권

 

5. <비인지 능력>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차린다거나 현재 주어진 상황에 이어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예측하는 등 비언어 적힘. 공감, 예측, 느끼는 힘

 

6. 책을 읽을 때 나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이 순간 어떤 결정을 했을까? 같은 질문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기 마련.

 

7. 책은 가장 좋은 파트너이면서 인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용기와 방법 그리고 기회를 가져다주는 도구이자 무기이다.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내용>

책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피와 살이 되도록 하려면 아웃풋 노트 작성 필수

- 현재 나는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좋았던 내용은 핸드폰 메모장에 남기며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다. 읽었던 모든 책 내용을 기억할 수 없고,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점과 다시 한번 보았을 때 느끼는 점이 다르기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독서시간 30분 매회차 다른 장소에서 읽기

- 사실 독서시간 30분 이상 지속하기는 힘들다. 업무 특성상 옮겨 다니는 시간이 많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틈틈이 읽고 있는데 장소의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인지 책을 읽을 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사고방식과 행동이 바뀐다.

- 생각의 확장이 이루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기에 이전의 '나'와 다른 '나', 미래의 '나'가 기대된다.

 

한 분야의 책 7권 읽으면 그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많은 책들이 소개하는 방법인데 아직 실행해 본 적은 없다. 이유는 같은 분야의 책을 한 번에 여러 권 읽는 것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나중에는 꼭 실행해 보고 싶다.

 

책을 읽을 때 나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이 순간 어떤 결정을 했을까? 같은 질문을 항상 마음에 담아두기 마련.

- 책 내용에 질문을 던지며 읽으면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다. 아직 습관화가 되지 않아 현재 '나'에겐 어려운 방법이다. 미래의 '나'에겐 습관화된 방법이 되어 있길 바라며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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