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장 감정, 굳이 관리해야 하나요?
1. 진정 현명한 사람은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히 인정하고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2. 감정에 대한 어휘력을 높이면 내 안의 감정을 더 쉽게 인식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3.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는 능력은 자기 성찰과 관련이 깊다.
4.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골고루 느껴야 건강한 사람이다.
5. 우울감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몰입도를 높여주는 감정이다.
2장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 혹시 이런 상태인가요?
1.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를 만나느냐보다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조절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
2.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모든 변화는 시작 단계를 거쳐야 한다. 완벽한 시작은 세상에 없다.
3. 육아는 '도와준다'가 아니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3장 이런 감정,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1. 집착하면 마음의 균형도 깨진다. 집착한다고 무언가를 더 얻을 수는 없다. 오히려 원하는 것을 더 멀어지게 만들 때가 많다.
2. 빨리 해결하려고 욕심을 부리면 잘될 일도 망치게 된다. 마음이 급할수록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자.
3. 너그럽게 상대방의 질투와 비아냥을 받아주는 포용력을 기르자.
4장 내 감정이 편안해야 내가 행복하다
1. 내 입에서 뱉는 말이 나의 감정을 결정하고, 그 감정은 내 행동을 좌우한다.
2. 감정을 주면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 감정의 부메랑 법칙을 기억하자.
느낀 점:
저자는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조직 현장에서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고, 사람들과 현명하게 협업하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나의 감정에 대해서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인가? 되돌아보자.
감정이 제대로 관리되어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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