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 목디스크>

<강남세브란스병원 - 신경외과 김근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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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87)
-연세대학교 의학석사(1996)
-연세대학교 의학박사(2000)

 

약력:

-연세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연구강사(1995-1996)
-전북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1997-2003)
-연세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부교수(2004 - 2010 )
-연세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교수(2010 - 현재 )
-미국 에모리대학교 척추센타 교환교수(2001-2003)
-일본 훗카이도 의과대학 척추센타 연수(1997)
-미국 클리블랜드 국제 척추센타 연수(1998)
-국제 요척추학회 2004년 최우수 학술상 수상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 부실장(2009.3- 2011.2)
-강남세브란스 척추병원 진료부장(2011.3 ~ 2014.8)
-강남세브란스 척추병원 척추신경외과장(2011.3 ~ 2016.8)
-강남세브란스 척추병원 원장(2014.9 ~ 2016.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2014.9 ~ 2016.8)
-강남세브란스 병원장(2016.8 ~ 2018.7)

 

<거북목 증후군 위험한 이유>

일자목 또는 거북목 상태에서는 경추 디스크 내 압력이 높아져 디스크가 찢어지고 튀어나오며 경추 신경을 누를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뒷목 통증과 팔로 내려가는 방사통의 주요 원인이 된다.

 

<목 건강 중요한 이유>

미용적으로도 좋지 않지만 경추 디스크 질환을 악화시켜 오랜 기간 만성 통증과 우울감의 악순환을 일으키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거북목 예방법>

평상시에 목을 뒤로 C자형으로 젖히는 자세를 자주 하면 거북목이 서서히 교정되어 통증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