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전거에 앉아 우는것보다 벤츠에 앉아 우는게 더 행복하다1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feat. 고객님 클레임이 발생했습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게 내게 현실로 다가왔다. 담당자님 거래처 클레임이 발생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1. 모른 척 넘어간다. 앞으로 거래를 하지 않는다. 2. 회사에 현 상황을 보고한다. 저는 2번을 선택. 회사에서 팀장, 본부장, 관련 부서 미팅으로 이어졌고, 회사는 당근을 던져 줍니다. 하지만 거래처가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팅 날짜는 다가오고... 1. 팀장과 거래처에 방문하여 당근을 전달합니다. 2. 거래처에 미팅 일정 조정을 요청한다. 저는 1번을 선택. 거래처에 1시간 전부터 대기하면서 미팅 준비를 합니다. 미팅 시간이 되고 팀장님은 당근을 들고 혼자 거래처 고객을 만나러 들어갑니다. 미팅 결과.. 1. 웃으며 나오신다. 2. 표정이 x.. 2023.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