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든키친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신사역)>
신사역 근처 에 점심 식사를 하러 다녀왔다.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는 가 봤지만 평일 런치는 처음이라 구성이 어떨지 궁금했다. 11시 30분 예약을 했고 입구에서 예약자명을 말하면 자리로 안내를 해준다. 평일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러 왔다. (혼자 식사를 하러 오신 분도 있었다. 혼밥 만렙!!) 의 장점은 메뉴 가짓수가 많다.물메기튀김, 새우튀김, 모듬야채튀김(나는 맛보지 못했다ㅠ)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육회 등 한식 요리들(새우장은 짜지 않고 맛있다)고르곤졸라피자, 마스카포네가지피자, 트러플피자, 불고기피자(화덕 피자라 다른 뷔페 피자들보다 맛있다)해산물빠에야, 해산물스튜(맛보지 못함ㅠ)도가니탕, 호박죽, 전복죽, 스프들(도가니탕은 냄새가 조금 나고 맛이 ..
202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