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가브스 정
성분: Vildagliptin
효능·효과:
이 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한다.
- 단독요법
- 병용요법
용법·용량:
- 이 약은 단독요법 또는 이전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투여 시 1일 50mg으로 1일 1회 아침에 투여 또는 1일 100mg으로 50mg 씩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분할 투여한다.
- 메트포르민 또는 치아졸리딘디온의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메트포르민 또는 치아졸리딘디온과 병용투여 시 권장용량은 1일 100mg으로, 50mg 씩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분할 투여한다.
- 설포닐우레아의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설포닐우레아와 병용투여 시 권장용량은 1일 50mg으로 1일 1회 아침에 투여한다. 이러한 환자군에서 빌다글립틴 100mg을 1일 1회 투여하는 것이 50mg을 1일 1회 투여할 때보다 더 효과적이진 않았다.
- 설포닐우레아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병용 투여 시 (제 3제 요법 시) 권장용량은 1일 100mg으로, 50mg 씩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분할 투여한다.
- 인슐린(인슐린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이 약을 병용투여시 권장용량은 1일 100mg으로, 50mg 씩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분할 투여한다.
- 이 약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1일 100mg 이상의 용량은 권장되지 않는다.
- 이 약을 설포닐우레아와 병용하는 경우, 저혈당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포닐우레아의 용량의 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
- 이 약의 복용을 잊은 경우 기억난 즉시 이 약을 복용하고 다음 투여는 평소의 시간에 맞추어 복용한다. 다음 복용 시간에 근접하여 기억이 나면 놓친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복용하지 못한 약을 보충하기 위해 한 번에 두 배의 용량을 복용하지 않는다.
간장애 환자
이 약을 투여하기 전 ALT 또는 AST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2.5배를 초과하는 간장애 환자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신장애 환자
- 경증의 신장애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 ≥50mL/min) :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
- 중등도 및 중증의 신장애 환자 또는 말기 신장애(ESRD) 환자 : 1일 1회 50mg 투여가 권장된다.
가격:
-50mg: 240원/1정
포장단위: 28정(14정/PTP 포장 × 2)
부작용: 떨림, 두통, 어지러움, 피로, 구역, 저혈당, 체중증가, 말초부종, 변비
약물상호작용: 치아짓계 이뇨제, 스테로이드, 갑상선 약물, 교감신경작용약 등
의약품안전성정보(DUR):
임부금기 Vildagliptin : 2등급 ,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용량주 Vildagliptin : 1일 최대 투여량 - 빌다글립틴100mg
회사명: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
제네릭제품: 가브빌다정(화이트생명과학), 가블리정(신풍제약), 다야브스정(한국휴텍스제약), 동구빌다글립틴정(동구바이오제약), 빌다브스정(대웅바이오), 빌다틴정(안국뉴팜), 빌다포트정(제뉴원사이언스), 빌탁스정(라이트팜텍), 엠빌다글립틴정(맥널티제약), 지엘빌다글립틴정(지엘파마), 힐러스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전문의약품은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문의약품(처방의약품) > 내분비계용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온글라이자 정(오리지널 의약품) - 디피피포(DPP-4)억제제 약물> (86) | 2023.06.13 |
|---|---|
| <가브스메트 정(오리지널 의약품) - 디피피포(DPP-4)억제제 + 바이구아나이드계 약물> (82) | 2023.06.11 |
| <자누메트 정(오리지널 의약품) - 디피피포(DPP-4)억제제 + 바이구아나이드계 약물> (60) | 2023.06.04 |
| <자누비아 정(오리지널 의약품) - 디피피포(DPP-4)억제제 약물> (100) | 2023.06.01 |
| <액토스메트 정(오리지널 의약품) - 티아졸리딘디온계 + 바이구아나이드계 약물> (82) | 2023.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