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떡같이 주무르다1 <국어사전 - 관용구 (가-7)> 개떡같이 주무르다1. 제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다. 개미 새끼 하나(도) 얼씬 못 한다1. (어디에) 허락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얼씬하지 못한다.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1. 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 개 발싸개 같다1. 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한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개발에 땀나다1. (사람이) 부지런히 노력하여 어려운 일을 해내다. 개방귀 같다1. {얕잡아 이르는 말로} (무엇이) 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하다. 2.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시시하다. 개뿔도 아니다1. (속되게) 특별히 내세울 만한 능력이 없다. 개살구 먹은 뒷맛1. 씁쓸하고 떨떠름한 뒷맛. 개 싸대듯1. 아무 데나 함부로 마구 쏘다니다. 개암(을) 도르다1. 매가 먹었던 먹이에서 고기는 삭이고 .. 2024.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