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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싸대듯2

<국어사전 - 관용구 (가-7)> 개떡같이 주무르다1. 제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다. 개미 새끼 하나(도) 얼씬 못 한다1. (어디에) 허락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얼씬하지 못한다.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1. 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 개 발싸개 같다1. 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한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개발에 땀나다1. (사람이) 부지런히 노력하여 어려운 일을 해내다. 개방귀 같다1. {얕잡아 이르는 말로} (무엇이) 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하다. 2.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시시하다. 개뿔도 아니다1. (속되게) 특별히 내세울 만한 능력이 없다. 개살구 먹은 뒷맛1. 씁쓸하고 떨떠름한 뒷맛. 개 싸대듯1. 아무 데나 함부로 마구 쏘다니다. 개암(을) 도르다1. 매가 먹었던 먹이에서 고기는 삭이고 .. 2024. 5. 22.
<국어사전 - 관용구 (가-6)> 감중련 한 손가락 1. 부처님의 손가락 모양을 나타낼 때 쓰는 말. 감중련을 하다 1. {감괘의 가운데 획이 이어져 틈이 막혔다는 뜻으로} (사람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다. 강(을) 받다 1. 자기가 듣는 앞에서 글을 외어 바치게 하다. 강(을) 바치다 1. 배운 글을 스승이나 시관 또는 웃어른 앞에서 외어 올리다. 강목(을) 치다[치르다] 1. 광석을 캘 때, 감돌이 나오지 않아 허탕을 치다. 강문을 받다 1. 따져 물어서 확답을 받다. 강물 건너가듯[건너가는 식] 1. 무슨 일을 실속 없이 형식적으로 대강대강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강풀(을) 치다 1. 풀을 먹인 위에 또 된풀을 칠하다. 개 발싸개 같다 1. {얕잡아 이르는 말로} (무엇이) 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하다. 개 발에 땀 나다 ..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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