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살(을) 지르다1 <국어사전 - 관용구 (가-4)> 간(에) 바람 들다 1.하는 행동이 실없다. 간(에) 불붙다 1.당한 일이 몹시 다급하여 간장이 타는 것 같다. 간(을) 말리다 1. 근심과 걱정으로 초조해하고 안타까워하다. 간(이) 뒤집히다 1.까닭 없이 웃음을 나무라는 말. 간담을 헤치다[열어 놓다/털어놓다] 1.속마음을 숨김없이 다 말하다. 간담이 한 움큼 되다 1.간과 쓸개가 한 움큼 되게 작아졌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간도 모르다 1.일의 내막을 짐작도 하지 못하다. 간도 쓸개도 없다 1.(사람이) 자존심이 없을 정도로 비굴하다. 간살(을) 지르다 1. 칸살을 둘 또는 여럿으로 나누기 위하여 칸막이를 건너지르다. 간언(이) 들다 1. 잘 어울리는 일에 이간하는 말이 끼어들다. 간에 차지 않다 1. 먹은 것이 .. 2024.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